[뷰티리포트] ① 잘나가는 파운데이션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뷰티뉴스rss 퍼머링크http://www.wefnews.co.kr/vlink/87407복사기사입력 2013-10-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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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파운데이션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피부에 빛을 더하고 감쪽같이 잡티를 커버해 타고난 듯 건강한 피부로 연출해주는 파운데이션. 어쩌면 고가의 에센스보다 더 중요한 뷰티 아이템일지 모른다. 명성이 자자한 스테디 제품부터 새로 태어난 핫한 제품까지 엄선한 10개의 파운데이션을 면밀히 분석해봤다. 어떤 것을‘두 번째 피부’로 선택할까?



Part 01. 스펙

진보된 기술력으로 봇물 터지듯 등장한 신상파운데이션과 한층 강력해진 효과로 무장한 리뉴얼 제품들. 무조건 잡티를 커버하기보다 피부 본연의 빛을 끌어내 ‘생얼’ 같은 내추럴 피부를 표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제품들이 대거 등장했다. 각 제품의 특징과 강점, 용량과 가격을 공개한다.
 
 


1 빠뤼르 뤼미에르 리퀴드 파운데이션 SPF25 PA+++ 겔랑
메이크업 제품임에도 보습 전문 제품 못지않은 촉촉함을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텍스처가 부드럽고 흡수력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제품으로 피부에 닿자마자 수분을 공급해준다. 피부를 산뜻하게 유지시키는 텍스처는 피부 표면을 가볍게 감싸 새틴처럼 매끄럽고 자연스러운 광채를 선사한다.
30ml. 7만6000원

2 스킨 베일 파운데이션 EX SPF25 PA++ 라네즈
바이-애기브 피그먼트가 적은 양을 발라도 우수한 커버력을 선사한다. 듀얼 베일 포뮬러가 투명한 베일을 씌운 듯 장시간 깨끗하고 탄탄한 화장막을 만들어준다. 한결 얇아진 두께의 제형으로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으며 깨끗한 피부 상태를 유지해준다.
30ml. 가격미정

3 마뜨 미라클 24H 랑콤
가볍고 화사한 빛의 오라와 함께 지속력이 특히 탁월한 제품이다. 수정 메이크업이 필요 없을 정도다. 끈적한 습도에도 잘 견디며 번들거림을 방지하는 실리콘 구조와 피부에 밀착하는 펄 라이트가 조화를 이뤄 피부를 보송하게 유지시켜준다.
30ml. 6만5000원대.

4 브이디엘 퍼펙팅 래스트 파운데이션 VDL
가장 이상적인 유·수분 밸런스를 찾아주는 라이트 오일 성분이 피부에 가볍게 밀착된다. 특히 땀과 피지에 강한 퍼펙션 스킨 파우더를 적용해 얼룩이나 피지를 케어해주고, 잡티와 불균일한 피부톤을 커버해준다.
30ml. 2만1000원

5 미네랄라이즈 모이스처 SPF15 파운데이션 맥
가벼운 텍스처로 빛을 머금은 듯 광채 나는 윤기를 선사한다. 무엇보다 피부 밀착력이 뛰어나고 미네랄 성분이 함유돼 영양과 수분을 하루 종일 공급한다. 크리미한 리퀴드 타입이라 쉽게 블렌딩되며 파우더 혼합 성분이 피부의 결점과 잔주름을 가려주는 시각적 효과를 선사한다.
30ml. 5만2000원

6 루미너스 모이스처라이징 트리트먼트 파운데이션 바비브라운
일명‘힐링 글로 파운데이션’이라 불리며 건강하게 빛나는 광채를 선사한다. 빛을 산란시키는 기존 파운데이션과 달리 펄이나 파우더를 사용하지 않고 피부에 즉각적으로 맑고 투명한 빛을 선사하는 신개념 테크놀로지 덕분. 메이크업이 아닌 본연의 피붓 빛을 밝혀 투명한 피부로 표현한다.
30ml. 7만5000원

7 퍼펙트 볼륨 내추럴 피니시 파운데이션 아모레퍼시픽
옵티컬 오일을 함유해 뭉침 없이 부드럽고 매끈하게 발린다. 매끄럽게 반질거리는 윤기가 피부를 환하게 밝혀 건강하고 혈색이 좋아 보이는 피부톤을 만들어준다.
30ml. 9만원대

8 더블웨어 스테이 인 플레이스 메이크업 SPF10/PA++ 에스티로더
롱래스팅 파워로 별도의 메이크업 수정 없이 15시간의 지속력을 가진다. 오일 프리포뮬러로 오일컨트롤 기능을 함께 가지고 있으며, 자세히 보아도 모공은 작아 보이고 결점을 감춰주는 높은 커버력을 자랑한다.
30ml. 6만5000원대

9 스킨 일루전 파운데이션 SPF10 클라란스
클라란스 메이크업 라인의 독점 성분인 핑크 오팔 파우더가 피부 표면에 광채를 내며 주름을 채워준다. 가벼운 텍스처가 피부에 쉽게 녹아들어 입체적인 얼굴 라인을 연출해준다.
30ml. 5만5000원

10 소프트 레이어 파운데이션 헤라 벨벳 같은 터치감이 초점을 흐려 모공 및 잔주름이 보이지 않게 하는 소프트 포커스 효과로 미세 주름을 커버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섬세하고 투명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는 것이 포인트.
30ml. 4만8000원대

 

Part 02. 텍스처

최근 등장한 파운데이션이 대부분 부드러운 텍스처의 리퀴드 타입임을 주목해 보자. 부드럽고 가벼운 텍스처임에도 피부톤을 매끄럽게 보정해 주는 커버력을 겸비한 것이 특징. 5번과 6번의 경우 흘러내리는 액체 제형으로 크리미한 발림성이 돋보이고, 7번 같이 약간의 탄성이 느껴지는 텍스처도 피부에 높은 밀착력을 선사한다.

실험방법 : 흰 종이에 제품을 발라 묽기와 크리미한 질감의 정도를 파악했다. 

 


1 겔랑 - 많이 퍽퍽하지는 않지만 리치한 크림 같다.
2 라네즈 - 부드러운 리퀴드 타입이라 묽게 흘러내린다.
3 랑콤 - 너무 묽지도, 퍽퍽하지 않은 중간 타입으로 어느 정도 흘러내리는 텍스처.
4 VDL - 질감과 제형이 오일처럼 부드럽다.
5 맥 - 크리미한 리퀴드 타입이다.
6 바비브라운 - 흘러내리는 느낌이 강한 리퀴드 타입이다.
7 아모레퍼시픽 - 약간의 탄성이 있는 리퀴드 타입.
8 에스티로더 - 점성 없이 물처럼 흘러내리는 리퀴드 타입.
9 클라란스 - 쫀쫀하고 탄력 있는 느낌이다. 로션과 에센스의 중간 정도 제형.
10 헤라 - 에센스같이 부드럽다.
 
 

Part 03. 컬러

파운데이션은 자신의 피부톤에 맞는 색상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3번과 10번 같이 붉은기가 확연히 감도는 컬러는 피부톤이 칙칙하고 노란기가 많은 사람에게 안성맞춤일 듯

실험방법 : 흰 종이에 파운데이션을 여러 번 발라 붉은기와 노란기, 톤의 밝기를 확인했다.

 


1 겔랑 - 중간 톤의 베이지.
2 라네즈 - 약간 오렌지빛이 감도는 베이지.
3 랑콤 - 약간의 분홍빛이 돌아 붉은 느낌이 든다.
4 VDL - 어느 정도 노란 기를 머금었다.
5 맥 - 핑크 빛이 스며든 컬러.
6 바비브라운 - 노란 빛이 도는 중간 톤의 베이지.
7 아모레퍼시픽 - 오렌지빛 베이지.
8 에스티로더 - 붉은 기가 감도는 밝은 베이지.
9 클라란스 - 붉은 기가 자연스럽게 감돈다.
10 헤라 - 가장 붉다. 핑크빛이 감도는 컬러다.



제품협조 겔랑(080 343 9500), 라네즈(080 023 5454), 랑콤(080 022 3332), 맥(02 3440 2645), 바비브라운(02 3440 2848), 아모레퍼시픽·헤라(080 023 5454), 에스티로더(02 3440 2772), 클라란스(080 542 9052), VDL(070 7525 4311)

에디터 주혜선
포토그래퍼 신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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