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 하체를 커버하는 구두
패션칼럼rss 퍼머링크http://www.wefnews.co.kr/vlink/69115복사기사입력 2010-10-09 11:42
조회 17188
여성들 가운데 자신의 체형을 표현할 때 ‘저주받은 하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이런 주장을 하는 여성들을 보면 보통 외견상 상체에 비해 하체가 약간 통통하다는 느낌을 받는 정도. 하지만 스스로 느끼는 불편함은 남들이 절대 모를 정도라고 하소연한다.

“치마를 못 입을 정도”라고, “맘에 드는 구두를 절대 못 신고, 두꺼운 청바지 혹은 슬랙스로 완전 무장해 가리고 다닐 뿐”이라고.

이제 슈콤마 보니 이보현 실장의 전문가적 조언을 받아 하체의 콤플렉스를 덜어버리자. 자신감 있게 다리를 드러내 보이자. 다리도 광합성을 해야 할 것 아닌가.


◈ 두꺼운 발목을 보완하는 슈즈 선택법

발목이 두꺼운 사람은 굵은 밴드보다 얇은 스타일의 스트랩을 신을 경우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또 일자밴드로 발목을 묶는 것보다 X 자로 묶는 것이 발목이 강조되지 않아 두꺼운 발목을 감추기에 좋다.


◈ 다리는 가늘지만 발목만 두꺼운 고민을 보완하는 슈즈 선택법

전체적으로 다리라인은 가늘지만 발목이 두꺼워 고민하는 여성들이 의외로 많다. 이럴 때는 어그부츠를 선택하면 좋다. 몸에 피트되는 청바지를 입고 짧은 어그부츠를 신었을 때 가느다란 다리의 장점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만약 치마를 입고 싶다면 발목에 장식이 있는 부츠를 선택하면 된다. 장식이 있는 부츠가 부담스럽다면 앵클부츠로 발목만 살짝 가려 종아리의 각선미를 살리는 것도 괜찮다. 앵클부츠는 롱 팬츠나 크롭 팬츠 그리고 다양한 길이의 스커트와 모두 잘 어울리므로 발목이 두꺼워 고민인 여성들은 하나정도 마련해 두면 좋다.



◈ 두꺼운 허벅지를 보완하는 슈즈 선택법

허벅지가 두꺼워 고민하는 여성들에게도 앵클부츠가 필요하다.
앵클부츠는 시선은 무릎, 종아리, 발목 세 군데로 분산시키기 때문에 두꺼운 허벅지를 살짝 커버해 줄 수 있는 신비로운 힘이 있다. 여기에 또 한 가지, 레이스업 스타일의 부츠도 허벅지가 두꺼운 여성들에게 추천할 만한 아이템이다. 레이스 업스타일의 부츠는 끈으로 묶기 때문에 다리를 감싸주어 허벅지가 가늘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 두꺼운 종아리를 보완하는 슈즈 선택법

특별히 근육이 발달한 것도 아닌데 종아리가 두꺼운 경우에는 웨스턴 부츠로 다리 라인을 정돈할 수 있다.
웨스턴 부츠는 앞코가 길고 윗부분이 곡선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다리 라인을 좀 더 슬림하게 보이게 해준다.
웨스턴 부츠가 부담스럽다면 일자형 통부츠도 괜찮다.
이때 주의 할 점이 있는데, 0.5센티미터 정도의 틈이 있어 다리를 너무 조이지 않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스판으로 된 부츠처럼 다리 라인을 그대로 드러내는 소재는 적당하지 않다.
종아리 라인이 그대로 살아 종아리가 더욱 두껍게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앵클부츠도 종아리가 두꺼운 사람에게는 피해야 하는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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