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다리, 넓은 발볼을 보완하는 구두
패션칼럼rss 퍼머링크http://www.wefnews.co.kr/vlink/69116복사기사입력 2010-10-09 11:46
조회 24669
드디어 슈콤마보니 이보현 실장의 체형별 구두선택 노하우의 마지막 장이다.

이번에는 짧은 다리, 근육형 종아리, 마른 체형, 넓은 발볼을 지닌 사람들을 위한 어드바이스가 이어진다.
짧은 다리로 고민하는 이들은 주로 하이힐에 발등을 드러내주는 펌프스와 토 오픈 슈즈에 의존해 왔을 것이다. 하지만 요즘 예쁜 디자인의 스트랩 메리제인 슈즈나 킬힐 샌들이 출시되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짧은 다리 때문에 감히 도전하지 못했다면 이보현 실장의 어드바이스를 따라 선택권에 다양성을 주자.
근육형 종아리로 고민중이 여성, 발 볼이 넓어 디자인 보다는 발 볼에 맞춰 편히 신을 수 있는 신발을 찾아 헤맸던 이들도 참고해 두자. 조금만 눈높이를 달리하고 새로운 아이템을 시도 한다면 훨씬 스타일 연출 방법도 다양해 질 것이다.


◈ 짧은 다리를 보완하는 슈즈 선택법

다리가 짧은 사람은 슈즈의 혜택을 좀 더 톡톡히 볼 수 있다. 발등을 사선으로 가로지르는 스트랩은 발등 부분을 그대로 노출시켜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으므로 다리가 짧은 사람에게는 그만이다. 컬러는 원색보다 골드나 실버처럼 피부색과 유사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 근육형 종아리를 보완하는 슈즈 선택법

다리에 알이 있다고 표현하는 경우가 있다. 다리의 근육이 발달한 경우인데, 이때에는 앞모습보다는 울퉁불퉁한 다리 뒷모습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이런 다리를 가진 사람들은 사실 하이힐을 피하는 것이 좋다. 아무래도 힐은 걸을 때 다리에 힘이 많이 들어가므로 다리 근육이 더욱 두드러져 보일 수 있다. 하이힐 보다는 적당한 굽의 슈즈가 좋다. 하지만 꼭 하이힐을 신고 싶다면 일자(1) 모양으로 굵게 떨어지는 디자인을 추천한다. 밑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여성스러운 힐은 종아리 알, 즉 종아리 근육을 더욱 두드러져 보이게 하기 때문이다.



◈ 너무 마른 체형을 보완하는 슈즈 선택법

너무 마른 체형이어서 고민인 사람도 분명 있다. 이런 사람들은 짙은 컬러의 슈즈보다는 파스텔 톤이나 아이보리 톤으로 밝고 환한 느낌을 주는 것이 좋다. 굵은 스트라이프 무늬나 체크 무늬가 있는 슈즈는 발에 볼륨감을 주기 때문에 마른 체형을 가지 사람들과 궁합이 잘 맞다.



◈ 넓은 발볼을 보완하는 슈즈 선택법

발볼이 넓으면 여성스러운 발 모양을 기대하기 어렵다. 그런데 방법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발볼이 넓은 사람은 스트랩을 발등 부위로 활용하는 것이 정답이다. 물론 스트랩의 모양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일(一)자로 발등을 덮어주는 밴드 스트랩 보다는 안정감 있게 감싸줄 수 있는 넓은 X자 스트랩의 샌들이 좋다. 사선의 스트랩이 시선을 분산시켜 주기 때문에 넓은 발볼을 가려줄 수 있다.

관련기사
뉴스 베스트클릭

스타일 최신뉴스

전문가 Q&A

비밀의 방

뷰티 Poll

더보기
  • 한지혜 스커트
  • VS
  • 신민아 핫팬츠

한지혜 스커트 VS 신민

투표하기 결과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