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가을을 책임질 트렌드 컬러 '레드' 와 '블루'
패션뉴스rss 퍼머링크http://www.wefnews.co.kr/vlink/87516복사기사입력 2013-10-1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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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가을이면 브라운 컬러나 와인 컬러가 유행이었다면 이번 시즌은 조금 다르다. 런웨이를 뒤덮은 유행컬러는, ‘레드’와 ‘블루’로 두 컬러에 집중되고 있다. 풍부한 색감을 지닌 레드와 블루 컬러는 어떤 스타일링에도 손쉽게 포인트로 매혹적인 스타일로 연출해준다.
 
 
 
<사진 제공 : 여성 아날도바시니>
 
게다가 레드와 블루는 예부터 남성과 여성을 보완하면서 상징하는 색으로도 꾸준한 인기를 끄는 필수 컬러다. 우리의 삶과 친숙한 컬러가 이번 가을에 대세가 될 수 있다니 조금은 놀랍지 않은가? 레드와 블루로 장식될 패션 아이템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살펴보자.
 
 
 
시원하면서도 보이시한 컬러, 블루 
 
초록색과 파랑 색의 중간에 위치하며 흔히 청록색, 녹청색, 청색, 청 자색으로 부르는 등 색의 분포가 넓은 '블루’ 색상은 신뢰와 냉정, 젊음, 희망, 혁명을 상징하기도 한다. 프랑스 혁명 당시 파리의 국민 방위대가 파란색 제복을 입어 유행시켰으며, 혁명 이후부터 블루는 도덕성이 강한 색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또한 연구결과 ‘블루’ 색상은 사람을 심리적으로 가장 안정시켜주는 색이며, 혈액순환을 정상적으로 회복시켜 신경흥분을 가라 앉혀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처럼 신경 안정에 효과적이며 어느 색상과도 잘 어울리며 동시에 훌륭한 포인트 컬러가 되어준다.
 
 
 
<사진 제공: (상단 왼쪽부터) 타스타스, 여성 아날도바시니, 애드호크. (하단 왼쪽부터) 에이 드레스, 엘리자벳, 애드호크>
 
셔츠 소매에 담긴 그래픽 문양이 이목을 끄는 여성복 '타스타스(TASSE TASSE)' 의 화이트 셔츠에 풍성한 볼륨이 들어간 '타스타스 (TASSE TASSE)'의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사랑스러움을 더하자.
 
자칫 우중 충 해지기 쉬운 가을, 겨울 오피스룩 스타일링에는H 라인으로 떨어지는 실루엣과 지퍼 디테일이 돋보이는 '여성 아날도 바시니 (Arnaldo bassini)' 의 코트와 여성 수재화 전문 브랜드 '엘리자벳 (Elizabeth)'의 로열 블루 색상의 구두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해보자.
 
여기에 디자인이 간결하고 심플하면서도 '신뢰와 비전'을 상징하는 상쾌한 블루 컬러가 돋보이는 디자이너 감성 브랜드 '에이드레스 (a dress)'의 장 지갑은 스타일링에 정점을 찍을것이다.
 
시즌 트렌드 아이템이기도 한 줄 무늬 티셔츠에 기품과 단정함이 느껴지는 '애드 호크(AD HOHC)의' 남색 재킷을 매치하고 청록 빛이 도는 면 팬츠로 통일성 있게 스타일을 마무리하자.
 
군청 빛이 도는 '애드 호크 (AD HOHC)'의 면 팬츠는 스판 함유 소재로 슬림 핏 디자인이 돋보이고 신축성이 좋아 편하게 착용이 가능하며, 면 팬츠에서 보기 드문 청명한 푸른 빛의 컬러가 멋스럽다.

 
 
가을의 시작부터 크리스마스까지 대세 컬러, 레드
 
레드 컬러의 아이템은 올해도 어김없이 각 패션하우스와 브랜드에서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은 '레드' 컬러의 광범위한 사용에 주목할 만하다.
 
전통적인 '레드' 컬러의 이외에도 채도가 높은 레드나 와인 빛의 버건디 컬러, 오렌지 빛이 도는 크림슨 레드 등 예년에 비해 화려하고 다양한 레드 컬러 아이템을 대비시키는 스타일 연출법이 유행할 조짐이다.
 
 
<사진 제공: (상단 왼쪽부터) 제시 뉴욕, 에스 쏠레지아, 애드호크. 에스 쏠레지아. (하단 왼쪽부터) 에이드레스, 수페르가, 에이드레스>
 
비비드한 레드 컬러의 여성복 ‘제시 뉴욕 (JESSI NEWYORK)’의 원피스는 사이드의 블랙 레이스 디테일이 단조로울 수 있는 ‘올 레드 (all-red)’ 스타일링에 강렬한 대비를 이루며, 한층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오른쪽 사이드 숄더에서 밑단까지 어이지는 블랙 레이스는 실루엣을 보다 날씬하게 연출해주며 허리 부분의 셔링 역시, 체형의 약점을 보완하는 데 효과적이다.
 
레드 원피스의 경우,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 옷 하나만으로 멋을 부릴 수 있는 아이템이며 특히, 쌀쌀한 겨울에 코트 속에 화려하게 입을 수 있는 등 크리스마스까지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장점을 갖고 있어 올 가을 여성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와인 컬러가 특징인 '에스 쏠레지아 (S SOLEZIA)'의 라이더 재킷은 가죽 특유의 거칠고 강한 인상을 희석시켰다. 버건디 색상의 라이더 재킷은 글래머러스함과 여성스러움이 공존하는 도회적인 이미지를 연출하는데 제격이다.
 
가벼운 캐주얼 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남성에게는 의례적인 티셔츠와 모노 톤의 밋밋한 니트 보다는 ‘애드호크 (AD HOHC)’의 선명한 레드 컬러의 스웨터와 깊이 있는 레드의 스웨이드 패치가 멋스러운 100년 전통의 이태리 전문 운동화 브랜드 ‘수페르가 (Superga)’의 스니커즈와 같은 아이템을 곁들여 변화를 주는 것을 추천한다.
 
레드와 같은 포인트 컬러로 주목 도를 높이는 것과 동시에 강렬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레드 컬러의 의상이 부담스럽다면 가방과 같은 소품으로 스타일의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올 가을 '에이드레스 (a dress)'에서는 계절과 상관없이 세련되고 강렬한 느낌을 동시에 어필 할 수 있는 버건디 컬러의 숄더백이 출시 되었다. 버건디 색상의 큼직한 숄더백은 탈 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 토트나 숄더 두 가지 스타일로 활용이 가능한 실용 만점 아이템이다.
 
생동감 있는 레드 컬러가 매력적인 '에이드레스 (a dress)'의 네모난 서류가방 역시 탈 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이 추가되어있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포인트 컬러로써 주목 도를 높이는 것과 동시에 이지적인 느낌을 줄 수 있다.
 
 
높아진 푸르른 가을 하늘을 닮은 ‘블루’ 컬러와 가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레드’의 패션 아이템을 매치해, 이번 가을 스타일링에 활기를 불어 넣어보자.
 
 
도움말 홍보대행사 다우, 타스타스, 여성 아날도바시니, 애드호크, 에이드레스, 엘리자벳, 제시 뉴욕, 에스 쏠레지아, 수페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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