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회적 무드의 시크룩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기사입력 2010-06-24
조회 959

MAISON MARTIN MARGIELA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이번 시즌은 2009년 12월 디자이너 Martin Margiela의 은퇴 후 Maison Martin Margiela의 디자인팀에 의한 첫 번째 컬렉션이었고 매니쉬 무드와 소프트 아방가르드 룩으로 전개되었다. 클래식한 레드 울 코트, 패치워크 퍼, 매니쉬 테일러드 자켓, 와이드 팬츠, 매끄러운 라인의 롱 스커트, 자이언트 케이블 니트는 도회적 무드의 시크한 룩으로 완성되었다.

 

볼드한 메탈릭 벨트는 슬리크한 룩의 아이템에 무게감을 주고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했으며 파격적이고 볼륨감이 큰 퍼 소재의 헤드피스는 눈길을 끌었다. Martin Margiela의 은퇴 후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브랜드의 독특한 철학과 실험정신을 이어나가길 기대해 본다.

 

DESIGN TEAM  디자인 팀

 

Martin Margiela는 1957년 벨기에에서 태어났고 1997년 안트워프 로얄 아카데미 오브 아트를 졸업. 1984년 장 폴 고티에의 어시스턴트로 커리어를 쌓았고 아방가르드하고 독특한 패션철학으로 1998년「Maison Martin Margiela」를 설립했고 첫 번째 컬렉션을 개최.

 

1997년부터 2004년까지 에르메스의 여성복 라인을 디자인. 현재 Maison Martin Margiela는 디자인팀에 의해서 컬렉션이 진행됨.

스타일 최신뉴스

전문가 Q&A

비밀의 방